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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가 21일 5시 예정된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공연은 불허하면서, 같은 날 4시 일본 아이돌스타 '베리즈코보' 내한공연은 허용했다. 추모공연 불허는 22일부터 예정된 사법시험 때문이라는데 같은 시간에 열리는 일본 연예인 공연과 달리 취급될 이유를 찾기 어렵다. 전범기업 비쯔비시 아리랑3호 위성발사체 사업자 선정, 독도교과서 발언의혹, 개국 60주년 운운으로 임시정부 법통을 부인하는 이 정부의 끝없는 친일 행각을 따라 연세대학교도 친일의 길을 가는 것인가? 민주화 투쟁의 중심이었던 연세대가 민간독재정부를 따라 불합리와 몰이성의 나락에 빠지고 있다. 공연을 막는답시고 명박산성을 본 따 교내에 차벽을 치는 것도 쓴웃음을 자아낸다. 일본 연예인 공연은 허용하면서 노 전 대통령 추모공연은 불허하는 것이 정치적 편향의 결과인지 아니면 친일 성향의 발로인지, 연세대는 답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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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터리인 이유는 맨 마지막에..)
토론중 "소통의 부재가 원인이다" 라는 것에는 이견이 없는 것 같다.
더불어 소통의 부재( 국정운영 방식) 뿐 아니라 국정 운영의 목적(국정기조 자체) 가 더 문제 라는 것에 일부 토론자는 합의를 봤다.
애초에 소통자체가 안되는 인물이 권력자가 되었다는 가설은 엉뚱한 것일까?
소통하는 것이 조금 서툴고 어려운것이 아니라, 아예 불가능한 권력자 말이다.
토론 참여자 모두 보이지 않는 잘못된 가설을 가지고 있다. 이명박이 대통령으로써 자격을 가진 사람이라는 것이다.
소통만 되면, 사과만 하면, 될것 처럼 이야기 하더라?
대운하, 의보민영화, 공기업 민영화, 미디어법(재벌의 언론소유) 등
어차피 대화를 시작하면, 이명박의 정치 목적, 정치 기조는 모두 다 불가능 할것이다.
마치 소통만 되면 이명박이 깨닫고 뭔가 변화 할것처럼 국민을 속이지 말라.
차라리 해법은 최홍만 같은 격투기 선수를 국회위원으로 뽑아서 말 대신 쥐어 박는게 더 낫다.
권력자가 바보 가 아닌 이상 왜 소통을 거부하겠는가? (bbk같은걸 보면, 머리는 좋은 분이다.)
결국은 거부 할 수 밖에 없는 일들을 꾸미고 있는 것이 문제이다.
소통이 문제가 아니라 소통을 하면 안되는 정치를 하고 있다.
분명히 이명박 정권은 활발한 소통을 하고 있다. 단지 소통의 대상이 국민이 아닌 소수의 기득권일 뿐인것이다.
결국 국민이 바라는, 소통은 MB에게는 자신의 이권의 포기이고, 정치 목적의 포기인 것이다.
국민이 내릴수 있는
결론은 이명박이 하야 하거나, 국민을 계속 억누르는 정치를 지속하거나 두가지 중 하나인 것이다.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의 책임을 따질 필요도 없다. 우리 동네 초등학생들도 이명박이 노무현을 죽였다고 한다.
결국 사과 안하고, 국민들을 더 화나게 해주는 것이 나라를 위한 것이 아닐까?
이 시점에서 화해하고, 민주당은 정치적 떡고물을 얻는 식으로 한통속이 되어 얼추 그냥 구렁이 담을 넘어 버리면,
국민들은 남아 있는 엠비의 임기 내내 국민은 약자로 짓밟히고 괴롭힌 당할 것이다.
그간 촛불정국이나 표현의 자유 침해, 집회추모금지, 권력을 이용한 정치보복, 노무현 서거후 보이는 파렴치한 태도, 용산 참사, 이건희 면죄부 등등..
인터넷에 이명박이라고만 치면 그가 행한 잘못의 리스트가 쫘악 뜬다.
얼마나 더 긴 리스트를 정치인, 당신들은 원하는 것인가?
정치인 들이여, 그냥 한번쯤 노무현처럼 자신의 이익 생명 다 내려놓고, 뭐가 국민을 위한 것인가 를 생각해 주길 바란다.
ps. 우리 나라는 참 이상한 나라다. 자기가 찍어 놓고선, 이젠 싫으니 탄핵을 원한다.
물론 국민이 바보라서 그런것이 아니다. 이게 다 조중동 때문이다.?
중소기업에라도 다닐라 치면, 학교에서 교사라도 할라 치면..
수십년간 조중독을 별생각없이 정독하게 되는 현실..
fact를 왜곡 해서, 하나의 시각으로만 편집해 버리는 언론이 사라져야 올바른 민주주의가 된다.
왜 죽기전엔 미움 받던 죄인이, 돌아가시고 나서야 그분의 업적과 진정성을 국민들이 깨닫는 것일까??
미디어법 통과되고, 이대로 여야가 어물쩡 서로 이권을 나눠 가진다면,,, 그때는 어떻게 될까?
토론의 주제는 "이명박 탄핵 가능한가?" 라는 주제가 적절했다는
분만 손가락을 누르세요 !!
백원우의원의 마음이 대다수 국민의 마음이 아닐까요? 국민대신 큰소리쳐 주셨습니다.
*얼마나 배알이 꼴렸으면 大선배한테...(mb고대후배) *얼마나 벼르고 별렀으면 대통령한데... *얼마나 싸가지 없었으면 영결식장서... *얼마나 속이 뒤틀렸으면 부부 헌화 때... "노무현 죽인 이명박, 몇백년동안 기억될것" (김병상 신부, 어제 저녁 명동성당 추도미사 강론 중에) |
의분을 참치 못하고 고함을 치는 모습이다.
백원우 의원은 원칙과 소신을 강조하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치철학 을 닮고자 노력했던 인물이다.
그는 노 전 대통령 서거 이후 봉하마을에 내려가 조문객들을 맞았다. 백원우 의원은 29일 ‘이명박 사죄’ 발언으로 누리꾼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으며, 그의 인터넷 홈페이지는 접속자 폭주로 오후 3시 현재 열리지 않고 있다.
사진 출처- 연합뉴스
백원우 의원님같은 정치인들이 해를 입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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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가 할일은 제대로 투표하고, 거짓된 언론에 속지 않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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