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이명박2009. 6. 17. 23:42



국민들의 추측일까?  오바마의 은유적인 선언이었을까?


거기에 정상회담 끝나기 일보직전 "이란?"이라는 간단한 질문에 긴 답변을 했다
 
그 오바마의 발언은 이렇다.

 
“7~8시간 전에 나는 선거에 대해 깊은 우려를 하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관계를 볼때 미국 대통령이
이란선거에 간섭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생산적이지 못하다.

반복해서 말하고 싶은 것은 평화적인 시위에 대한 폭력을 나와 미국인들이 우려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정부가 국민들과 소통하는 올바른 방식이 아니다.”

이어 “제가 강력히 지지하는 보편적인 원칙은 국민들의 목소리를 들어야 하며 억압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들을 귀 있는 자들은 들을 지어다~!


"초등학교 1학년 짜리도 저건 내 들으라 하는 소리다." 알것인데, 옆에서 실실 쪼개고 있는 멍한 표정을 보니

이런 코메디가 어디 또 있겠는가? 국민들 세금으로 수십억 들여 미국가서, 북한은 더 강경하게 몰아야 한다는

망언이나 하고 앉아 있으니...
Posted by 패치아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