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노무현2009. 6. 13. 08:06

 
  [ 검찰은 이날 노 전 대통령에 대해 '내사 종결'(공소권 없음) 처분을 하면서도, 노 전 대통령의 수뢰 의혹이 인정된다고 우회적으로 언급해 야당과 시민·사회단체의 강한 반발을 불렀다. ]


  1% 의 반성도 없는 검찰의 오늘 발표는, 가타부타 말할 가치도 없는 치졸함의 극치이다.

방패를 무차별적으로 시민에게 휘두르는 모습과 지난 6개월간 노무현전대통령의 친지,가족,지인을 모조리 잡아들여

수사하는 과정은 어쩌면 그리 하나 같이 일치한다.  국민의 손으로 뽑았으나, 그 모습은 과거의 독재정권보다 더 독

한 독재정권이다.  


  김대중전 대통령의 말씀처럼 " 남북관계 악화와 민주주의 후퇴를 우려하며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다.”

썩은 언론과 정권의 비도덕적인 행위들, 남북관계후퇴, 대운하 반강제적 실행, 서민을 죽이는 일관된 정책들..

시민들은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지금 부터 싸울 것이다.



  국민들은 모두 알고 있다. 3년후에 반드시 모두 다 심판할 것이다. 특히 이명박을 찍었다가 땅을 치고 후

회하며, 자기 손목아지를 자르고 싶다는 분도 봤다.  단지 민주적인 과정을 거쳤다는 것만으로 민주적인

정권이 되는 것은 아니다.
지금의 정권은 독재정권이라 하기에 조금의 부족함이 없다지나가는 시민들의

머리를 잔인하게 방패로 내리찍고, 쇠파이프로 마구 갈겨도, 조사를 더 해봐야 한다는
우리나라의 권력은

이미 부패가 심해서 그걸 보는 있는 국민들의 오감이 썪을 지경이다. 국민을 사람 취급 안하는 사이코패스
정권이 이명박 정권이다.





관련기사 -검은돈 수수 정·관계 20명 조사…세무조사 무마 로비 실체 못밝혀




               진정 누구를 위한 검찰일까??



Posted by 패치아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