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11. 11. 22. 22:25
네티즌들은


“매국노 명단이다. 잊지않겠다”

“2011년 11월22일 대한민국은 미국의 경제 식민지가 됐음을 공식 선언했다. 제2의 경술국치다”

“여러분은 현재 세계최초 국제협약을 비공개로 하고 있는 사회에 살고 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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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에서 나타난 FTA 투표 명단 리스트


다음 국회의원 명단은 위의 사진을 보고 만든 리스트 이므로 사진의 선명함이 떨어져 정확한 명단이 아니므로 누군가 검토 및 오류를 찾아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주의 : 정확한 명단이 아니므로 검증이 필요 합니다. 따라서 오류가 있을 수 있으므로 이 글을 인용은 금지 합니다. 다음 명단에 있어도 본인이 부정하면 다음 명단에서 찬.반대 명단에서 자동 삭제 됩니다. 덧글이나 메일로 이의있으면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위의 사진이 언론에 보도된 사진이긴 하나, 정식으로 유출 된것은 아닌 듯 합니다. 정확한 것이 아닐 수 있음을 미리 이해 바랍니다.


국회의원 전체 명단은

http://www.assembly.go.kr/renew07/mem/mem/mem_name_index.jsp?name_idx=0


지금 부터 사진을 문자화 한 것입니다. 전체 국회의원과 사진을 비교하여 만들어진 것입니다.

- *반 : 반대

- * : 참여 안함

- (이름?) : 정확하지 않고 그럴 것 같다는 추측성이 강한 이름.

- xxx : 한문 등으로 이름이 선명하지 않아 추정하기 힘듬.

- 이름 : 사진과 위의 국회의원 명단의 순서를 기본으로 비교해서 찾아냄.

사진의 해석 상 오류가 있을 수 있음.


정확한 이름 검증 부탁 드립니다.


1. 대한민국과 미합중국 간의 자유무역협정 및 대한민국과 미합중국 ...
재적 : 295인 재석 : 170인 찬성 : 151인 반대 : 7인 기권 : 12인


찬성 명단

* 강길부 강명순 강석호 강성천 * 고승덕 고흥길 *
구상찬 권경석 *반 * 권영세 * 권택기 김기현 *반
김동성 xxx * 김선동 김성수 김성조 김소남 xxx 김영우
김옥이 김용구 * * 김장수 김정 * * 김태원
김학송 김혜성 나성린 남경필 노철래 * 박근혜 박대해 박보환
박상은 * 박순자 xxx * 배영식 배은희 * 서병수
xxx 손범규 손숙미 송영선 신상진 신지호 * 심재철 (안상수?)
안효대 *기 원유철 * 원희목 유기준 * 유승민 *
유정복 유정현 윤상일 윤상현 윤진식 * 이명규 * 이범관
이범래 이사철 * 이성헌 이애주 xxx 이영애 *기 *
xxx 이인기 이인제 * (이정현?) * 이종구 xxx *
이춘식 이한구 이해봉 이혜훈 xxx (이회창?) 임동규 * *
장제원 전여옥 xxx 정두언 정미경 정수성 정양석 * 정옥임
* 정진섭 * 조문환 xxx * 조원진 조전혁 조진래
조해진 주광덕 (주성영?) 주호영 * 최경환 xxx 최병국 *
xxx * 홍준표 * 황우여 황진하


반대
권선택 김낙성 류근찬 심대평 이진삼 임영호

기권
여상규 이용경


참여 안함
강기갑 강용석 곽정숙
권영길 권영진
김창수
김용태 김을동

박선영 박희태 변웅전

원희룡 유성엽 유원일
이군현 이명수
xxx 이용희
이재선 이정희
진영
홍희덕
이정희
정의화 정하균 조승수
장광근
홍정욱

정영희


위의 명단과 사진에 나온 명단은 사람 숫자가 부족한 것으로 보아 전체명단인지 좀 의심스럽지만 언론에 나온 것이므로 어느 정도 믿고 감.

명단의 오류는 덧글이나 메일 부탁 드립니다.

완벽한 명단 부탁 드립니다.





Posted by 패치아담스
카테고리 없음2011. 11. 18. 16:21

나는 꼼수다 29회 : 예고 겸 방송시간전 폭풍


-  중앙일보의  폭풍디스 기사들 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김용민 교수는 중앙일보 기자에게 이번에 나올  나꼼수 29회 를 필청하라며 '빅엿'을 미리 예고했다. 

한회 쉬어갔더니 또 폭풍이 몰려오는구나.

여담으로 김어준 총수 성북동 집의 연면적 68평이라고 써서 여론 호도를 하는데 연면적은 1층 평수+2층 평수+주차면적등의 총 바닥의 평수를 더한 면적임을 생각해 보아야 한다. 인터뷰 자체도 거절한거나 다름 없는 것을 써서 부풀리고 있다. 한명숙 사건 당시에도 6천만원이라고 하면 될걸 5만달러를 강조해서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5억원이라고 의식하게 되는 효과가 있었는데 여기서도 드러나는 꼼꼼함. 게다가 도대체 김어준의 지프차 연식이 필요한 정보일까? 괴담이라 평하면서 그 괴담보다 저급정보를 쏟아내는 점은 기성 언론이 반성해야할 것이다.

문제의 인터뷰 기사:  http://news.nate.com/view/20111114n00576

누가 보면 성북동 고급주택 사는줄 알겠네 딴지일보에 해당 기사에 대한 후기&해명도 참고해볼만하다.
( http://www.ddanzi.com/ddanzi/section/club.php?slid=news&bno=38191 )

16일에는 정봉주 전 의원의 여권 발급을 위해 대법원 앞에서  싸인회 겸 기자회견 을 했다.
이것에 관해서 29회에 또다시 이야기가 될 확률이 높다. -

Posted by 패치아담스
카테고리 없음2011. 10. 31. 21:14

주로 금요일 업댓입니다. 수시로 검색해 보시면 뜬답니다.


조중동의 시대가 끝났다는 선언이 왠지 의미심장하게 다가오던데...




(나는 꼼수다딴지일보에서 제작하는 대한민국팟캐스트 방송으로, '국내 유일 가카 헌정방송'을 표방한다. 여기서 말하는 '가카'는 각하를 비꼬는 표현으로, 대한민국 현 대통령인 이명박을 지칭한다.[1] 방송 소재는 이명박과 이명박의 주변 인물들이 주되나 요즘은 사회적 이슈를 자주 다루기도 한다. 줄여서 나꼼수라고도 불린다_



최근꺼 들어보니, 도올이 나와서 이명박 까는데..  어찌나 웃기던지~

그동안 어디 숨어 있다가 정권 끝날때 되니까,, 옳은 소리 절반 자기 책 선전 절반 ~ ㅋㅋ



우리 각하 내려오는날..

이제 마음껏 글을 쓸수 있겠지?

눈찢어진 아이이야기 놓고선, 비방들 많이 하던데.. 한번 기다려 봐야지~ 괜한 소문이야기하는 꼼수는 아니었으니~
Posted by 패치아담스
카테고리 없음2011. 9. 1. 09:30

등록금 수준+교육 프로그램 ‘우선 체크’

등록금 수준도 간과할 수 없다. 아이비리그 대학들은 유명한 만큼 학비가 비싼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미국 학생들은 대체로 저렴한 학비와 교육 프로그램 가치가 뛰어난 학교에 입학하기를 원한다.

아이비리그가 아니더라도 합리적인 학비 수준과 훌륭한 프로그램을 갖춘 학교가 많기 때문이다. 우선 아이비리그와 주립대들을 비교해보자. 아이비리그는 유학생과 시민권 학생들을 불문하고 연간 1억 원에 가까운 학비를 내야 하는 곳이 많다.

단 세금으로 운영되는 것이 아니므로 유학생에게도 장학금 혜택이 주어진다. 반면 주립대의 대학원들은 아이비리그보다 낮은 학비를 받지만 해당 주 시민들의 세금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유학생에게 돌아가는 장학금이 거의 없다. 양쪽 모두 장단점이 있는 셈이다.

그렇다면 학비가 저렴하면서 훌륭한 교육 프로그램을 갖춘 학교는 어디에 있는 걸까. 요즘 미국에서는 퍼블릭 아이비리그(Public Ivy League)라는 별명의 주립대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합리적인 학비와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갖춘 주립대를 말한다. 법학 분야라면 펜실베이니아 주립대, 의과대라면 템플 주립대, 경영학 분야는 러트거스 뉴저지 주립대를 눈여겨볼 만하다.

이 학교들은 4000개가 넘는 미국 대학 중에서도 분야별 랭킹 50위 안에 속하는 ‘좋은’ 학교라 할 수 있다. 미국 전체 대학을 기준으로 한다면 해당 분야에서 상위 2% 안에 드는 학교들이다.퍼블릭 아이비리그는 미국에서 오랫동안 명성을 높이고 있었지만 한국에서는 그다지 유명하지 않았던 대학을 말한다. 최근 미국에서도 퍼블릭 아이비리그가 주목을 받으면서 특히 더 각광받는 대학들이 있다.


뉴욕 빙햄튼에 위치한 뉴욕주립대(SUNY-State University of New York)는 오래전부터 미국 학생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다. 미국 뉴스, 각종 방송과 신문에서 3년째 ‘미국에서 가장 가치 있는 학교’로 선정될 정도다.

‘키플링거 경제매거진’의 경우 SUNY를 ‘미국의 가장 가치 있는 학교’로 정하면서 “SUNY는 학습 프로그램 수준이 높고 비교적 낮은 등록금을 받는다. 특히 뉴욕에 거주하고 있지 않은 학생들에게 1년 2800달러의 비교적 낮은 수준의 학비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특히 뉴욕주립대는 MBA석·박사 프로그램을 학부 과정과 함께 5년 안에 취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많은 대학이 이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할 정도로 인기다.


'끊임없는 성장 기회'와 '사람들을 알아가는 즐거움을 주는 낯선 곳으로의 떠남`


행정관청소재지 38 Hawley St, #4, Binghamton, NY
홈페이지 http://www.cityofbinghamton.com/

http://www.binghamtonchurch.or
Posted by 패치아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