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2008. 9. 30. 06:50

1. 위로의 말씀

왕상 19:9-10 엘리야가 그곳 굴에 들어가 거기서 유하더니 여호와의 말씀이 저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엘리야야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 저가 대답하되 내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열심이 특심하오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언약을 버리고 주의 단을 헐며 칼로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음이오며 오직 나만 남았거늘 저희가 내 생명을 찾아 취하려 하나이다

엘리야야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엘리야가 바알의 선지자들을 죽인데 대하여 왕후 이세벨이 바알을 죽이려 하자 도망와서 굴 속에 숨어있는 엘리야에게 하나님은 그 곤고에 대한 위로의 말씀으로 볼 수도 있겠지요

여호와를 위하여 열심이 특심하오니

    그리고 엘리야는 하나님의 물음에 에세벨의 복수를 피하여 숨어있다는 변명과 더불어 하나님의 명령과 믿음에 특별히 최선을 다 하였는데도 죽을 지경이라고 하소연 같은 것이라도 ---

 

2. 독려의 말씀

왕상 19:13-14 엘리야가 듣고 겉옷으로 얼굴을 가리우고 나가 굴 어귀에 서매 소리가 있어 저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엘리야야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 저가 대답하되 내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열심이 특심하오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언약을 버리고 주의 단을 헐며 칼로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음이오며 오직 나만 남았거늘 저희가 내 생명을 찾아 취하려 하나이다

엘리야야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이제 무엇을 하여야 할터인데 어찌 굴 속에만 숨어있으려느냐 하는 채근과 같은 의미가 아닐까요 
오직 나만 남았거늘 저희가 내 생명을 찾아 취하려 하나이다

    오직 혼자 남은 나까지 죽음으로 내 보내시겠습니까  지금 나갔다가는 당장 잡혀 죽을터인데요 하고 하소연 하는 것이겠지요,

 

3. 사명을 받음

※ 하나님의 채근은 곧 다음 사명을 주시기 위해서라 볼 수가 있습니다.

왕상 19:15-16 ○여호와께서 저에게 이르시되 너는 네 길을 돌이켜 광야로 말미암아 다메섹에 가서 이르거든 하사엘에게 기름을 부어 아람 왕이 되게 하고 * 너는 또 님시의 아들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이 되게 하고 또 아벨므홀라 사밧의 아들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어 너를 대신하여 선지자가 되게 하라

4. 바알에게 무릅을 꿇지 않은 칠천인

왕상 19:18 그러나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 칠천인을 남기리니 다 무릎을 바알에게 꿇지 아니하고 다 그 입을 바알에게 맞추지 아니한 자니라



시기와 때에 맞는 말씀의 공급하심.. ㅜㅜ  주님~  감사합니다....
Posted by 패치아담스
카테고리 없음2008. 9. 28. 23:39

친구를 사귀다 보면,

좋은 친구도 있고, 정말 가까워 지기 싫은 사람들도 만나게 된다.

괜찮은 사람인줄 알고..  일정 기간 잘 지내다가~


관계를 맺는 중 가장 더러운 기분은..

그 사람이 나를 도구화 하기 위한?  의도를 가지고 있다는 걸 알게 되는때.. 인것 같다.


사람들의 양면성..

우습게도, 누군가의 존재 자체가 아닌 그사람이 가진 무엇이 더 중요했다면,  나역시 자유롭진 않겠지..


가식,  기회주의,  사람을 도구로 전락시키는 사고방식..

내가 살면서 피하려고 아주 많이 노력하는 것.

Posted by 패치아담스
관심사 + 단상2008. 9. 27. 23:07

멈출수가 없어서 1-5편까지 단숨에 봤당..


석호필이 살이 좀 찌고..  죽은 줄 알았던... ##이 살아 돌아와서, 약간 리얼리티가 떨어지지만..


역시 미드중에 미드는 프리즌이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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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패치아담스
쇼핑몰2008. 9. 27.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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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백보람, `인터넷 쇼핑몰` 운영 비법 공개
이데일리
 
 
 

 
"부업으로는 대박 쇼핑몰이 될 수 없어요"

인터넷 쇼핑몰 `뽀람`의 대표 백보람씨. 그녀는 최근 유행처럼 번진 인터넷 쇼핑몰 창업에 대해 우려를 표시했다.

바로 오프라인 가게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기 때문에 마진율이 작아 이윤이 크지 않다는 것이다.



백보람씨는 2005년 모델일을 하면서 알게 된 최자연씨와 함께 인터넷 쇼핑몰 `뽀람`을 오픈했다.

처음에는 주위 사람들에게 예쁜 옷들을 소개해 주겠다는 단순한 동기로 시작했다.

백보람씨는 "미니홈페이지에 올린 사진을 보고 어디에서 구입한 옷인지 묻는 사람들이 많았다"며 "쇼핑을 하러 간 김에 하나 더 사다 주자는 생각에서 시작했다"고 창업 배경을 말했다.

뽀람의 초기 창업 비용은 100만원. 인터넷 쇼핑몰의 가장 큰 장점은 적은 비용으로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백보람씨는 "처음에는 큰 욕심 부리지 않고 집에서 조촐하게 하기에는 용돈 벌이가 괜찮았다"고 사업 초창기를 회상했다.

하지만 `뽀람`이 점점 알려지면서 욕심이 생겨 본격적으로 싸이트를 운영하기 시작했는데 현재는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바빠졌다.

매일 오전에는 전날 주문된 물품들을 구입하기 위해 동대문시장에 나간다. 하루 주문량만 해도 100여건이 넘기 때문에 그 양이 만만치 않다.

백보람씨는 "처음에는 인건비를 아끼기 위해서 직접 사입을 하러 다녔지만 이제는 쇼핑몰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일이 됐다"며 노하우를 공개하였다.

특히 최근에는 주문량이 부쩍 늘어 포장하는 데 드는 시간이 많아져서 오후 시간에는 주문된 물건들을 배송하기 위한 작업에 전념하고 있다.

최근 온라인에서 `백보람 비키니 사진`이 화제가 됐었다. 사진의 출처는 바로 자신이 운영하는 인터넷 쇼핑몰 ""뽀람""

자신이 직접 피팅모델을 하기 때문에 생긴 에피소드지만 이게 이슈가 되면서 쇼핑몰의 매출에도 살짝 영향이 있었다고 귀뜸하였다.

백보람씨가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은 바로 코디.

인터넷 쇼핑몰에 들어오는 고객들은 티셔츠 하나를 사러 들렀다가도 전체적으로 코디된 물건들을 함께 구입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재미삼아 시작한 일이지만 이제는 생활의 일부가 돼 버렸다고 말하는 백보람씨.

자신의 이름을 걸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하는 부분이 없다.

동업자 최자연씨는 "같이 일을 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조건이 책임감인데 보람이는 모든 것에 책임감이 참 강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백보람씨는 최종목표는 `뽀람`의 자체 브랜드 개발.

더욱 발전하여 언젠가는 '뽀람'이의 독특하고 특별한 로고가 새겨진 옷이 판매될 날이 오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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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7.08.09 10:22

Posted by 패치아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