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속에 제네시스가 등장하게 된 것은 제작사인 워너 브라더스와 현대자동차의 미국 현지 법인인 PPL 협약을 맺어서 가능한 것~!
여튼,  인셉션 강추 별 다섯개~!

Posted by 패치아담스


세스 고딘의  보랏빛  소에 이런 대목이 기억에 남는다.
가격 경쟁은 상상력의 부족으로 절망에 빠진 사람들이나 하는 짓이다.

정말 그런것 같다.
가격 경쟁은 무식쟁이들이나 하는 짓이다.



저비용 고효율의 커뮤니케이션의 예는 너무 많기 때문에 여기서는 간략하게 몇 개의 사례 

1.보일락 말락~

 

 

 <실사 사진위에 짧은 스커트를 붙여 바람이 불면 펄럭이게 만든 광고>

출처: http://www.photoshop-weblog.de/images_articles/feature/einge-werbung3.jpg

 

<비가 오면 속옷이 보이도록 만든 광고- "유혹의 시작(Begginning of Seduction)" 광고

2009년 뉴욕페스티벌 학생부문 수상작 / 예술감독 정소라 >

 

2. 힘세고 오래가는 건전지

 

 

 

3. 뻥이야~

 

4. 음메~ 무서운거... : 내셔널 지오그래픽스 버스랩핑 광고

 

 

5. 열악한 근무환경 : 직업소개소 광고

 

(좀 더 자세한 내용을 보기 원하면 "아이디어 흥신소"를 참고!)


Posted by 패치아담스

스타 비지니스란,  (저 리차드 코치)

마켓에서  '틈새'로 간주되는 영역에서  1위 기업이다.  (단! 틈새는 기존 시장보다 수익성 높아야함)

그리고 동시에,  매년 10% 이상의 성장을  지속할 만큼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야 한다.


저자는 사업의 흥망을  어느곳에서 자리를 잡느냐로 규정한다.

포지셔닝에 관한 흥미로운 생각거리들을 제공해 주는 본문들....






창업을 생각 하시는 분들이나, 개인 사업을 하시는 분들은  이책의 챞터 8을 주목해 보셔도 좋을 듯 하다.
스타 비지니스의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는 접근법에 관한 내용을 담고있다.


또한 상품에 대한 접근도 인상적이었다.

저자는 이상적인 비지니스 상품의 요건을

1. 이미 자신과 연관된 일과 분야와 연관된 상품

2. 새로운 방식이나 기술로 인해 비용을 낮출수 있는 상품이나 서비스-

3. 자신의 힘을 최소한의로 발휘하는 상황에서도
   회사 내에서 자체적으로 순조롭게 조절되고 관리되는 상품

4. 분명한 수요가 규명된 집단에게 매력적인 상품 이면서 이윤이 높고, 진정한 차별성을 제공해 주는 상품

5. 경쟁업체가 제공하기 어려운 차별성을 가지는 것  가격이나 서비스, 품질등



책 제목은 무슨 연예 관련 산업 책인가 싶기도 하고, 책표지도 너무 튀지만..

읽으면서  훌륭한 insight를 주는 책인거 같다. 창업을 생각한다면 추천합니다 ㅋ
Posted by 패치아담스
쇼핑몰2009. 3. 6. 16:30

 

      내가 하루 하루 환율 걱정하며.. 살게 될줄 이야!

 올 상반기중에 1300원대는 다시 올 가능성이 전혀 없을것 같고, 2000원 돌파 안한다고 장담할 만한 사람도 없을것 같다.

원달러 환률과 마찬가지로, 위안화 대비 원화 가치도 급격하게 떨어지고 있다.

중국과 연계된 사업을 하시는 분들은 망한다는

말이 나올만큼의 위기상황을 겪고 있는 듯 하다.

그러나 그러나....ㅜㅜ



 




Posted by 패치아담스
쇼핑몰2009. 1. 31. 20:54
불황으로 미국 역시 청년 실업이 큰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고학력 실업자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트렌드 워처(Trend Watcher)라는 신종 직업이 큰 각광을 받고 있다.

트렌드 워처란 최신 유행의 흐름을 신속하게 포착하는 전문 직업인을 일컫는 신조어. 최근 미국 내 각 대학에서는 트렌드 워처에 관련된 동아리 조직 붐이 일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힘입어 미국 대학생들은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정보로 취업난을 타개하려 하고 있다.

앨라배마주 트로이주립대의 마이클 스미스 씨(21.경영3)는 학내 동아리 '워처스'의 회장이다. 휴학하고 인근 버밍햄의 한 의류회사에서 트렌드 워처로 일하고 있다. 그는 "오전 6시 뮤직 케이블 TV MTV를 시청하면서 업무가 시작되고, 일간지 6개를 정독한 후 그 날의 주요 이슈 및 소비자 동향을 신속, 정확하게 포착해야 한다"며 자신의 일을 소개하고 있다.

최근에는 관련 잡지도 창간됐다. Hot Sheet 는 미국 정통 트렌드 워처 잡지로 꼽힌다. 미 전역 3000여 명의 통신원들이 보내오는 유행의 성향을 분석하고, 8세부터 24세에 이르기까지의 다양한 연령층, 인종으로 구성된 통신원들이 보내온 갖가지 정보를 토대로 만들어진다.

유스 인텔리전스 는 매년 패션, 매스 미디어 등 전반적인 대중전반의 시험을 통과한 대학생 300여 명으로부터 얻은 갖가지 정보를 소비자 동향에 민감한 기업들에게 거액의 수수료로 팔고 있다.



트렌 돌로지, 브레인 리저브,  쿨 위브스, 램버시스, 뷰로 드 스타일 ,  이코노 컬쳐, 스푸트니크, 에인전트 엑스 등의 회사들이 문화중개자 집단으로서 상업시장에 팔수 있는 문화적 유행을 추적하여 캣취해 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

나이키 코카콜라 디즈니 샤넬 폴로 맥도날드 캘빈클란인등의 대기업을 고객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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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일한 대가로 돈을 받는다는 생산의 시대가 가고..

소비의 시대를 지나,  이젠 생각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저런 스타일은 유행할만 하다."   는 감각적 판단 하나가 엄청난 부가가치를 생산해 내는 시대가 되었다.
Posted by 패치아담스
쇼핑몰2008. 9. 27.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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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백보람, `인터넷 쇼핑몰` 운영 비법 공개
이데일리
 
 
 

 
"부업으로는 대박 쇼핑몰이 될 수 없어요"

인터넷 쇼핑몰 `뽀람`의 대표 백보람씨. 그녀는 최근 유행처럼 번진 인터넷 쇼핑몰 창업에 대해 우려를 표시했다.

바로 오프라인 가게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기 때문에 마진율이 작아 이윤이 크지 않다는 것이다.



백보람씨는 2005년 모델일을 하면서 알게 된 최자연씨와 함께 인터넷 쇼핑몰 `뽀람`을 오픈했다.

처음에는 주위 사람들에게 예쁜 옷들을 소개해 주겠다는 단순한 동기로 시작했다.

백보람씨는 "미니홈페이지에 올린 사진을 보고 어디에서 구입한 옷인지 묻는 사람들이 많았다"며 "쇼핑을 하러 간 김에 하나 더 사다 주자는 생각에서 시작했다"고 창업 배경을 말했다.

뽀람의 초기 창업 비용은 100만원. 인터넷 쇼핑몰의 가장 큰 장점은 적은 비용으로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백보람씨는 "처음에는 큰 욕심 부리지 않고 집에서 조촐하게 하기에는 용돈 벌이가 괜찮았다"고 사업 초창기를 회상했다.

하지만 `뽀람`이 점점 알려지면서 욕심이 생겨 본격적으로 싸이트를 운영하기 시작했는데 현재는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바빠졌다.

매일 오전에는 전날 주문된 물품들을 구입하기 위해 동대문시장에 나간다. 하루 주문량만 해도 100여건이 넘기 때문에 그 양이 만만치 않다.

백보람씨는 "처음에는 인건비를 아끼기 위해서 직접 사입을 하러 다녔지만 이제는 쇼핑몰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일이 됐다"며 노하우를 공개하였다.

특히 최근에는 주문량이 부쩍 늘어 포장하는 데 드는 시간이 많아져서 오후 시간에는 주문된 물건들을 배송하기 위한 작업에 전념하고 있다.

최근 온라인에서 `백보람 비키니 사진`이 화제가 됐었다. 사진의 출처는 바로 자신이 운영하는 인터넷 쇼핑몰 ""뽀람""

자신이 직접 피팅모델을 하기 때문에 생긴 에피소드지만 이게 이슈가 되면서 쇼핑몰의 매출에도 살짝 영향이 있었다고 귀뜸하였다.

백보람씨가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은 바로 코디.

인터넷 쇼핑몰에 들어오는 고객들은 티셔츠 하나를 사러 들렀다가도 전체적으로 코디된 물건들을 함께 구입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재미삼아 시작한 일이지만 이제는 생활의 일부가 돼 버렸다고 말하는 백보람씨.

자신의 이름을 걸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하는 부분이 없다.

동업자 최자연씨는 "같이 일을 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조건이 책임감인데 보람이는 모든 것에 책임감이 참 강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백보람씨는 최종목표는 `뽀람`의 자체 브랜드 개발.

더욱 발전하여 언젠가는 '뽀람'이의 독특하고 특별한 로고가 새겨진 옷이 판매될 날이 오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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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7.08.09 10:22

Posted by 패치아담스
쇼핑몰2008. 9. 9.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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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는 16만 9천원 온라인가는 109,000원... 헐..

나이키 마크 빼고...  고대로 나온 보세는 4만원 ㅋ

공장도 가격은???   글쎄... 대략 만원 정도 하려나??

브랜드 밸류를 빼면 남는게 없는 나이키 ㅋㅋ



찬바람 불면 나도 저거 입고 조깅해야쥐..ㅎㅎ  나도 된장남인가? ㅎㅎ
Posted by 패치아담스
쇼핑몰2008. 9. 1. 20:30

빅뱅선두 '혀 빼 신는' 신발 패션

2008년 9월 1일(월) 오후 5:09 [스타뉴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전예진 기자]
↑ 컨플릭티드텐던시 런칭쇼에서 하이탑 슈즈를 신은 빅뱅 ⓒ송희진 기자

거침없이 '하이탑'! 혀 빼서 신는 '하이탑 슈즈'가 대세다. '신발에도 혀가 있어?' 이렇게 묻는다면 당신은 이미 트렌드세터로서는 함량 미달. 하지만 요즘 길거리 패션을 눈여겨 본 사람이라면, 곧 '아하'하고 무릎을 칠 것이다.

흔히 말하는 신발의 '혀'는 신발끈 밑 발등을 덮는 부분이다. 본 명칭은 '베로'다. 이 부분을 바깥으로 꺼내 신은 모습이 마치 혀를 빼문 것 같아 보인다고 해서 '혀'라고 불려진다.

지난해까지 단정하게 끝까지 끈을 조여매서 신던 깔끔한 캔버스화가 유행했지만, 요즘 길거리를 걷다보면 발목까지 올라오는 운동화의 끈을 풀고 윗부분을 헐겁게 해 바지 위까지 추켜올려 신은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이 신발은 아이돌 그룹 빅뱅이 통이 좁아지면서 딱 달라붙은 스키니 진과 함께 신고 나오면서 유행하기 시작했다. 일명 '빅뱅 신발'하루하루 신발'로 불리면서 인기검색어로 떠오르기도 했다. 오픈마켓 G마켓에는 현재 등록된 하이탑 스타일의 슈즈만 1400여 개에 달하며, 운동화 베스트셀러 상품 중 50% 이상을 차지할 정도다.

이렇게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하이탑 슈즈를 얼핏 보면 1980~90년대 유행했던 에어로빅 신발을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이 신발은 농구화에서 발전한 것이다. 미국 프로농구(NBA)가 인기를 끌면서 농구를 소재로 한 드라마, 만화가 쏟아지던 80년대에는 우리나라 멋쟁이의 필수 아이템이기도 했다.

하지만 농구 선수들이 발목을 보호하기 위해 신던 이 기능성 운동화는 2008년 패션 운동화로 변신을 거듭했다. 날렵한 디자인과 세련된 스타일, 톡톡 튀는 컬러로 무장하고 새로운 패션 아이템으로 급부상했다. 발목선을 돋보이게 할 수 있다는 점도 인기상승의 한 요인이다.

여기에 테크토닉 열풍도 가세했다. 빅뱅에 이어 에뛰드 하우스 CF에 출연한 장근석과 고아라도 이 신발을 신고 열광적인 테크토닉 춤을 선보여 마케팅 효과를 한층 높였다.

리복의 이나영 이사는 "테크토닉을 활용한 마케팅을 진행한 후 형광에 가까운 애시드 컬러와 알록달록 원색의 하이탑슈즈 매출이 꾸준히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 신발을 보다 스타일리시하게 신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먼저 신발에 끈을 끼울 때 여유가 있도록 헐렁하게 끼우는 것이 좋다. 처음부터 세 번째 구멍까지 끈을 맨 후 안쪽에서 매듭을 지어준다.

베로 가운데 부분에 신발끈을 고정시키는 구멍에는 끈을 끼우지 않는 것이 좋으며, 끝까지 신발끈을 채우지 않는 것이 포인트다. 여기에 배기팬츠나 복고풍 스키니진을 매치한다면 빅뱅도 '혀를 내두를' 정도의 감각의 소유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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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레슬리…김아중 청바지…민희 백…

화보모델 넘어 ‘연예인 브랜드’ 인기


지난 4월 스포츠용품 브랜드 리복은 여성용 신발 ‘프리스타일 레슬리 라인’을 출시했다. 올해 초에는 프리미엄 진 브랜드 제임스진이 ‘레슬리 진’을 내놓았다. 두 제품의 공통분모인 ‘레슬리’의 뜻은? 바로 탤런트 한예슬의 영문 이름이다. 두 제품 모두 한예슬 영문 이름을 제품 이름으로 삼았고 한예슬을 앞세워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벌였다. 리복 제품은 출시 이후 현재까지 8만켤레, 지난해 대비 35% 이상이 팔리는 대박을 터뜨렸다. 제임스진 청바지도 인터넷에서 ‘한예슬 청바지’로 통하며 인기몰이를 했다.

지난해 게스가 내놓은 ‘김아중 청바지’도 3개월간 30억원어치가 팔리는 큰 성공을 거둔 바 있다. 지난 5월에는 ‘태버니티 소 진’이 ‘김하늘 라인 데님’을, 4월에는 트루릴리전이 ‘전지현 청바지’(지아나진)를 출시했다.

연예인들의 사회문화적 영향력이 커지면서 패션업계의 스타마케팅도 점점 거세지고 있다. 단순히 스타를 광고모델로 삼거나 협찬을 하던 차원을 넘어 아예 제품에 스타의 이름을 붙이거나 디자인에 스타를 참여시키는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 한예슬 청바지 등 몇몇 시도가 좋은 성과를 보이면서 올가을에는 대기업 의류업체들까지 이런 흐름에 동참하고 나섰다.

제일모직의 캐주얼브랜드 빈폴은 젊은층 사이에서 패션아이콘으로 부상한 탤런트 김민희와 손잡고 올가을 주력제품으로 ‘민희 백’(Minhee Bag) 10종을 출시했다. 빈폴 쪽은 “김민희와 빈폴 디자이너가 공동으로 디자인해 제작한 가방으로, 빈폴의 주요 디자인 모티브인 클래식체크를 김민희의 감성으로 재해석하고, 참(작은 장식물)을 함께 배치해 민희 백만의 특징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캐주얼브랜드 후부도 올가을 힙합가수인 크라운제이와 협업해 자유분방함과 개성을 강조한 ‘후부 크라운제이 라인’을 출시할 예정이다. 크라운제이는 현재 공중파 오락프로그램에서 가수 서인영과 가상부부로 출연해 인기를 모으고 있다. 후부는 “크라운제이 라인은 ‘블링블링’(Bling Bling·반짝거리는) 콘셉트를 모토로, 크라운제이의 아이콘인 ‘왕관’과 ‘날개’를 모티브로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캐주얼브랜드 에이든은 올가을 메인모델로 조인성과 성유리를 영입하면서 ‘조인성 라인’과 ‘성유리 라인’을 주력제품으로 내놓았다. 베이직하우스는 박태환 선수의 올림픽 우승을 기념해 박 선수의 다이빙 모습, 수영 모습 등이 담긴 티셔츠를 선보이기도 했다.

제일모직 관계자는 “이런 스타라인 패션이 확산되는 것은 인터넷 등 미디어의 발달로 패션과 관련해 스타들이 대중에게 미치는 영향력이 더 커지고 있기 때문”이라며 “기업 입장에서도 스타를 화보 등에 단순한 모델로 활용하는 것보다, 브랜드 성격에 적합한 스타일 아이콘과 협업하는 것이 상품을 더 매력적으로 만드는 수단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안선희 기자 shan@hani.co.kr

Posted by 패치아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