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일맥상통하는 경구들이다.

지금 여기 의 그 정신을 잊지말자.
삶은 단 한번뿐.
Posted by 패치아담스
카테고리 없음2014. 7. 9. 23:37

 믹스안에 설탕의 반절정도는 버리는게 좋겠다는 결론.

 

 네스카페와 수프리모를 좋아라 하는데 생각보다 함량이 맥심모카보다 낮다는 사실.

 

 

 

 

출처는 아래.  가시면 더 자세한 비교.

 

 

http://smartconsumer.go.kr/user/cn/cntnts/selectInfoDetail.do?infoId=A0000416&searchCnsmrClId=&searchCnsmrClType=&upperProductClId=&searchGbn=REGIST_DT&secondMenuId=00000566&bbsTyId=017&firstMenuId=00000200&cntntsNm=%EB%B9%84%EA%B5%90%EA%B3%B5%EA%B0%90&upperCntntsNm=%EB%B9%84%EA%B5%90%EC%A0%95%EB%B3%B4&rnum=1&no=&kcnsmrYn=&layerHeight=&searchKeyword=&searchPageCnt=0&pageIndex=1

Posted by 패치아담스
카테고리 없음2013. 7. 9. 22:38

열 판 중에 세 판만 승부… 高手·下手 차이는 손 떼는 타이밍"

前 세계 포커 챔피언이태혁이 말하는 승부의 7가지 비결

 

1. 고수와 하수의 차이는 물러나야 할 타이밍을 아느냐에 있다."고수는 도박이든 사업이든 잘못된 선택을 했을 경우 실수를 인정하고 재빨리 손을 뗀다. 반면 하수는 '여기서 멈추면 지금까지 해온 게 아깝다'는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도박판에서 고수는 40억원을 딴 다음 날 39억원을 잃지만 하수는 80억원을 잃는다. 고수는 조금이라도 챙겼을 때 물러나지만 하수는 40억원에 대한 미련 때문에 더욱 깊은 수렁에 빠진다."

 

2. 고수는 가장 불리한 상황을, 하수는 가장 유리한 상황을 가정한다."포커 카드는 총 52장인데 '프로에겐 51장, 아마추어에겐 53장'이라는 얘기가 있다. 고수들은 지금 가진 패라도 한 장을 빼고 가장 불리한 조합을 가정해서 베팅한다. 반면 아마추어는 '좋은 카드 한 장만 더 오면 내가 이긴다'는 헛된 기대감으로 베팅한다."

 

3. 승부를 가려서 하라."열 판 중 세 판에만 참여하라. 이길 수 있는 판만 골라서 확실하게 승부하라."

 

4. 1등 하는 상상을 하라."멘털 리허설을 통해 1등 하는 당신의 모습을 상상하라. 이기는 상상만 해도 뇌는 실전처럼 받아들이고 세포를 훈련시킨다."

 

5. 상대의 '다크서클'을 유심히 보라."사람은 급박해지면 눈 바로 밑에 일명 '다크서클'이라 하는 살에 미세한 떨림이 나타난다. 아무리 고수라도 절대 사람 의지로 컨트롤할 수 있는 게 아니다. 또 패가 안 좋을수록 카드를 오래 쳐다보더라. 좋은 패를 받으면 0.5초, 나쁜 패를 받으면 1초. 승리하려면 찰나에 드러나는 미세한 차이를 포착하라."

 

6. 가끔 작게 져주고 엄살도 부려라."판을 계속 유지하려면 가끔 져주기도 해야 한다. 다만 살짝 져주면서 뭔가 크게 져주는 듯한 인상을 주라. 그러면서 실리를 얻고, 주도권을 잡고, 결국 상대를 내 편으로 만든다."

 

7. 강호동의 에너지를 배워라."이제껏 만나본 최고의 승부사는 단연 강호동이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카드게임을 하는데 그는 정말로 나를 이겨보려고 정면으로 승부를 걸어왔다. 해외 도박판 고수들에게도 경험해보지 못했던 엄청난 에너지였다. 서 있기만 해도 뒤로 밀리는 듯했다. 그 정도 에너지를 가진 사람이라면 스포츠와 방송 두 분야에서 최고가 될 만하다고 느꼈다." 

Posted by 패치아담스
카테고리 없음2013. 5. 7. 12:25

 

사실 박성업씨란 사람은 미디어와 관련해서 부흥강사 스타일로 주목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소녀시대의 지지지 를 백워드 매스킹, 즉 거꾸로 돌리면, 음란한 내용의 가사가 있다는 식의 주장과 서태지와 아이들의 헤묵은 해프닝, 싸이의 악마주의등을 주장했지요~

 

 

대중문화가 하나님과 아주 거리가 멀다는데는 동의합니다. 그리고, 걸그룹의 멤버는 기독교인이 대부분이지만, 걸그룹이 표방하는 문화는 매우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쪽으로만 기울어 가고 있지요~

 

특히나 춤이나 의상은 몇년전이었으면 절대 용납 못할 수준의 것들 아닌가요?  스트립걸보다도 심한 부분도 있고요~

 

그래서 일면,  박성업이란 사람이 성경에 대한 열정이 불타서 저런 주장도 하는구나. 뭐 저럴수도 있나??? 하는 정도로 넘겼습니다.

 

 

 

최근에 보니 기독교와 종북세력과 관련한 동영상을 올렸습니다.

 

이걸 보고 아주 멘붕입니다.  이 정도로 까지 사람이 무지할수 있구나 . 이 정도로까지 사람이 근거 없이 단체나 인물을 매도 할수 있구나.. 그것도 전도사라는 사람이...

 

 

특히나 김용민이나 나는꼼수다에 대한 평가는 아주 혀를 차게 만듭니다. 본인이 이를 비판할 수준이라고 생각하는것인지?  사람은 모두다 자기 자신의 그릇이 있고, 크기가 다들 다르다고 생각.  자신이 도달하지 못한 수준의 것을 마구

잡이 해석하고 비난하고 오판한 것을 타인에게 강요하는 것은 , 영적인 죄악 아닌가?

 

 

너무 무식해서, 그냥 대꾸할 필요도 못느끼지만, 혹여나 이사람이 하는 말들을 듣고 조성될 분란들을 막아보고자..

 

 

 

Posted by 패치아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