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10. 11. 2. 02:47


늦은밤...   작정하고 국제통화로 정신없었다가... 방금 소식을 들었습니다.


전병욱 목사님이 사의를 표명하셨네요..

마음이 아픕니다.   단지 개인적으로 선호했던 설교자의 퇴장이여서 이기도 하겠지만,

다시한번..

인간의 연약함.. 을 직면하게 됩니다.

목회자로써 좋지 않은 모습으로 떠나는 것을 지켜보게 되었네요



죄가 있다면, 돌이키는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오히려, 사실을 인정하고 이것을 무겁게 여겨 시간을 갖는 것이 바른 선택일 거란 시각이 대다수이네요

피해자분의 마음이 빨리 치유되기를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은 아마

새벽무릎, 낙타무릅이 되실거 같네요..   
 





p.s 다른 글에도 밝혔듯이 찌라시는 찌라시 입니다.
     한국 기독교에 대한 선한 마음이 있었다면 그런식으로 기사를 내지 않았을 겁니다.
     무책임한 보도태도에 대한 생각은 지금도 변함 없습니다.  
      
      무책임하고 적의에 찬 비난글들을 지속적으로 쏟아내는 블러거들에게 묻고 싶네요~!
     "당신들이 그런식으로 욕지거려서 교회와 세상이 조금이라도 나아 졌습니까??? "
     아니 질문이 잘못되었네요. 애초에 무엇인가 사랑하고 나아지길 바라는 마음이 없을지도 모르니까요!
     애정이 없으면 비판하지 마십시오
     비판할 자격도 이유도 없습니다.



악플 다시는 분들~!  자신의 블러그명을 달고 다세요. 없다면 이멜이라도~!
익명으로 아무리 써놔도 읽지 않고 지울겁니다.
아무리 길게 써도 다 지웁니다!!

Posted by 패치아담스
카테고리 없음2010. 11. 1. 15:20

미련한 자들의 수고는.. 제각기 곤하게 할 뿐이다.

무식하면서, 열심히 하면... ㅜㅜ


예수님 없는 마음, 즉 통치자가 없는 백성의 삶은..   곤하고 허망하다는 진의...

크리스쳔의 삶의 원리를 깨달아야 한다. 주님과의 관계중심의 삶!



밭에 감추인 보물의 비유[마 13:44]+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엔토스휘몬(관념이 아니라 너희들 사이에..)=among  가치의 혁명, 무가치와 가치의 전환


정말 복된 말씀...
Posted by 패치아담스
카테고리 없음2010. 10. 27. 17:03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이름이 중요하다.

죽음을 멀리 두는 혐오의 현상이 아닌, 바로 옆에 두고 살아야할 현실이다.

성경이 말하는 교만은 하나님 보다 자신의 시각과 행동을 앞세우는 것, 하나님의 행사를 기다리지 못하는 것이다.

지식이 아닌 지혜를 추구하라

Posted by 패치아담스
MY JOB2010. 10. 27. 02:22
솔직히,  애플 제품은 정말 사기라고 생각하는 사람중에 하다.

가격대나 AS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스티브 잡스가 뛰어난 사기성 장사꾼? 마케터이기 때문에 그닥 낚이고 싶지 않기 때문도...

올 여름에 내돈 주고 산 애플 제품은 실망감 그 자체였다. 그런데 아이패드는 좀 탐이 난다.

두가지 다 써보고 제대로 된 리뷰를... 해봐야겠다. 



갤럭시 탭은 부담없이 지를수 있는 가격대로 100만대를 판매목표로 두고, 곧 개시에 들어간다고..

갤럭시 탭의 출시일은 10월 말이라는데... 지금 10월 말이잖어?   연기했다는 말도 들리고.... 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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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패치아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