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흉한 소설을 연재중인 국정원과 미국의 오늘 기사는 완전히 흑과 백으로 대비가 된다.
국정원 “북한IP 없다”면서도 ‘북한배후’ 몰고가
미국, "북한 개입 확인 안 돼"
[녹취:이언 켈리, 미국 국무부 대변인]
"북한의 개입에 관한 어떤 정보도 없으며 확인해 줄 것도 없습니다."
(I have no information that I have of North Korean involvement. I have nothing that I can confirm.)
역사가 거꾸로 간다.
황당한 일들이 버젓이 벌어지고 있다.
'정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학생의 여름방학은 알바지옥? (2) | 2009.07.14 |
---|---|
조중동 광고 불매 대상 3호 기업은 들어라! (4) | 2009.07.05 |
미디어법 통과는 국민 용서치 않을것! 안상수 한나라 원내 대표의 말이다. (0) | 2009.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