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부를 움직인 '노량진녀'에 응원쇄도하다~! ㅎ
정말 칭찬해 주고 싶다^^
노량진에서 ‘노량진녀’가 등장했다. YTN 보도에 따르면 ‘노량진녀’라 불리는 임용고시 수험생 차영란 씨는 1년 동안 공통사회 과목 임용고시를 준비했으나 시험 한 달 전 교육과학기술부가 임용계획이 없다고 공고해 크게 좌절했다.
이에 노량진으로 향한 차영란 씨는 연초에 미리 임용계획을 발표하는 ‘사전예고제’ 도입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하는 등 여론을 조성했다.
국가가 알아서 당연히 해줘야 할일을..
이렇게 고생해야 해주는 섞을 교과부는 반성좀 해라~! 나쁜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