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2008. 9. 25. 01:57
역시 사람 많고 커피파는 가게가 많은 서울..


처음으로 차 놓고, 버스 타고 갔는데...   지하철역과 목적지가 그렇게 먼줄은 몰랐다..

택시 그냥 한번 타면 5천원 넘어버리넹...  버스도 천원이고... ㅜㅜ

차라리 차끌고 편하게 다니는게 나을지도~


다음엔 멀타고 가야할까...   ktx는 아무 쓸모가 없군... 소외받은 도시...ㅋ
Posted by 패치아담스
일상2008. 9. 19. 19:50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전도서 3장 11절

한 인간의 인생이 무활동 속에서 흩어지거나, 분주한 활동 가운데 허비되지 않으려면,  그삶을 이끄는
보다 높은 무언가가 있어야 한다.      -키에르케고르



실존적 절망...

영원함 이란 개념을 가지고 있고, 그것을 원하지만, 영원하기는 커녕 우주의 먼지와도 같은 하루살이? 아니
지질학적 시간에 있어선 단 몇초에 불과할 우리의 실존..

지금 내가 인지하는 나는 무엇인가???


우울함이나 공허함? 정신적이거나 감상적인 무의함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궁극적으로 내가 사는 이 세상은 정말 무의미하고 덧없는 허상이 아닐까?

전도서에 나타는 해아래에 새것이 없고, 모든것이 일시적이고 궁극적인 것은 인간이 도달할수 없음을 이야기 한다.

하나님의 생각에는 인간이 도달할수 없는 것이다.


어쩌면 진정한 믿음은 이 세상의 덧없는 것들을 초연했지만, 하나님의 언약에 근거한 열심으로 세상을 살아 내는 것일 거다.

요즘 교회에서 믿고, 복받고, 천국 가라는 식의 3류 샤머니즘은  신앙이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것일다.

하나님을 믿는 다는 것은 이 세상의 보이는 것들이 모든것의 결국이 아니라는 사실을 직시하는 것이다.

지금 우리의 삶이 의미있다는 것은 지금의 의미보다는 다음.. 세상 밖에 있는 삶에 대한 믿음일 것이다.

내가 눈을 깜빡일때마다... 나는 의심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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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패치아담스
일상2008. 9. 17. 14:19

내가 볼땐.. 전두엽 발달엔 기도가 최곤데... 한시간 정도 기도하고 나면... 느껴진다...



앞쪽형 인간’이 성공한다

2008년 9월 17일(수) 2:55 [동아일보]

[동아일보]
TV 끄고 책-신문 읽으면 앞쪽뇌 발달… 정보 종합능력 앞서

■ 나덕렬 삼성서울병원 교수 이론 화제

주변 환경에 수동적인 ‘뒤쪽형 인간’과 대비

충동조절 잘해… “많이 걷고 대화하면 효과”


한때 직장인 사이에 일찍 일어나 활동적으로 생활하는 ‘아침형 인간’을 따라하는 유행이 불었으나 최근에는 ‘앞쪽형 인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나덕렬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교수가 출간한 ‘앞쪽형 인간’이 인터넷 서점의 자연과학 부문에서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나 교수는 이 책에서 “현대인들이 생각하기를 싫어하고 충동이나 욕구에 좌우되는 삶을 사는 것은 앞쪽 뇌를 점점 쓰지 않기 때문”이라며 “적극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는 앞쪽 뇌의 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한다.

뇌에는 앞쪽과 뒤쪽이 있는데 뒤쪽 뇌는 인간의 희로애락을 담당하는 곳으로 충동과 욕구를 느낀다. 감각을 통해 정보를 받아들이고 저장한다. 반면 앞쪽 뇌는 뒤쪽 뇌에 저장된 정보를 종합 편집한다. 행동을 결정하고 충동이나 욕구를 조절하는 고차원적인 업무를 담당한다.

나 교수는 뒤쪽형 인간은 △남의 이목이 두려워서 남의 의견대로 따르거나 △자기 의견 없이 대세를 좇고 △문제 해결이나 결정을 할 때 자신이 곰곰이 생각하지 않고 다른 사람으로부터 답을 구하는 유형으로 흔히 주위에서 보는 사람들의 모습이라는 것이다. 뒤쪽형 인간은 주변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데만 익숙해 수동적으로 행동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

이동우 상계백병원 신경정신과 교수는 “사람은 바람직한 것을 취사선택하거나 우선순위를 정해서 중요한 것부터 처리해야 하는데 현대인은 이런 기능을 상실했다”면서 “인터넷에 각종 정보가 넘쳐나 받아들이는 것이 더 편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인생의 성패는 앞쪽 뇌의 역할에 좌우된다는 것이다. 앞쪽형 인간은 △자신이 나서서 문제를 해결하고 △틀을 깨는 창조적인 사고를 하며 △모니터링 능력이 있어 외부자극보다 내부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자신만의 색깔을 갖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아는 유형이라고 나 교수는 설명한다.

앞쪽형 인간이 되려면 TV나 자동차가 없는 시절을 떠올리면 좋다. 평소 신문이나 책을 많이 읽고 자기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방법도 앞쪽 뇌를 자극시킨다는 것.

나 교수는 “주 3번 정도 걸어서 출퇴근을 하고 밤에는 자신을 되돌아보기 위해 TV 대신 가족과 대화하는 데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다”며 “많이 걷고 많은 대화를 하는 것은 앞쪽형 인간이 되기 위한 최소한의 방법”이라고 말했다.

나 교수는 “앞쪽 뇌가 손상되면 삶이나 인간관계가 좁아지고 메마르게 된다”면서 “반대로 앞쪽 뇌를 많이 활용하면 자신의 능력을 잘 파악해서 적절한 곳에 발휘하게 되므로 개인은 물론 사회 전체가 풍요로워진다”고 말했다.

이진한 기자·의사 likeday@donga.com
Posted by 패치아담스
내가 할수 있는 것과 할수 없는것..

해야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것..

나의 영역과 하나님의 영역이 있음을 인정하는 것..

안해도 되는 신학적인 고민은 안하는 것이 좋다...?!  한편으론 무비판적인 맹목적 신앙은 독약일수 있다는....


그래도...

난 인간일 뿐이다.  내 영역에서 최선을 다할 뿐....  잡다한 생각은 내려놓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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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패치아담스
카테고리 없음2008. 9. 15. 13:34
취직한 사람은 취직해서 걱 정...

노는 사람은 취직못해 걱 정...


추석이라고 잠만 늘어났당..ㅜㅜ

Posted by 패치아담스
관심사 + 단상/USA2008. 9. 11. 17:54

오바마가 꼭 대통령이 되길...

http://www.barackobama.com/

Posted by 패치아담스
하나님2008. 9. 10. 19:34

고통은 그렇게 나쁜것일까?

지금 여기에 살고 있는 나 역시,  일상속에 경미한 고통을 느끼기도 한다.

과거에 어딘가에 나는 고통때문에 어떻게든 그 고통을 피하고 싶은 충동을 억제해야 했다.

고통은 상황의 문제일까?

단지 때가 좋지 않아서..  무속신앙인들이 헛튼소리로 하는 식의 액이 끼어서?

고통은 피하고 도망쳐야 할 문제인가?  안락사를 허용하는 법안을 보면 알수 있다.

인간의 안락이 신의 섭리보다 중요하고, 인간적 이성의 합리성이 신앙보다 우위에서 세상을 움직인다는 것을...

너무 비약인거 같긴 하지만...





유신론자인 나의 가정은..

하나님은 고통을 하나의 도구로 사용하신 다는 분명한 사실이다.

고통속에 들어가면, 아무런 생각이 들지 않을 것이다.  그렇지만 분명히 어떤 작용과 변화가 있는것은 사실이다.

욥기에 나타난 하나님의 내기를 보면 인간인 난 이해 할수 없는 부분이 많다.

사탄에게 인간이 하나님이 주는 무언가가 아닌 하나님 인격 자체로의 관계맺음을 증명하기 위한 내기..

하나님에 대해 오해 하고 싶지 않지만, 오해의 요소를 충분히 제공해 준다.




하나님은 시간을 초월하신 분이고, 나는 길어야 80년 남짓을 살아가는 인간이다.

내게는  오늘 하루의 안락과 평안과 물질적 필요의 충족이 너무나 중요하다.

그러나 욥기의 하나님의 모습이나..  신약의 예수님의 사역에서도...  인간이 중요시 하는 소원에 대해서

하나님은 별로 중요치 않게 여기는 모습을 본다.

그러한 엄청난 거리감!   내게 중요한 무언가가 하나님께는 아무런 결정적 원인이 안되는...



나는 모든 질문이 풀릴수 없다는것을 인정한다.

그리고 내게 복주신 분이 하나님이심을 인정한다.

그렇지만, 여전히 의문과 의심은 남아있다. 진정으로 인격적 하나님이 일하시는 우주가 사실일지..

인간이 만들어낸 신화의 일부인지...  하나님께서 그 해답을 주시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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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패치아담스
쇼핑몰2008. 9. 9. 23:22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가는 16만 9천원 온라인가는 109,000원... 헐..

나이키 마크 빼고...  고대로 나온 보세는 4만원 ㅋ

공장도 가격은???   글쎄... 대략 만원 정도 하려나??

브랜드 밸류를 빼면 남는게 없는 나이키 ㅋㅋ



찬바람 불면 나도 저거 입고 조깅해야쥐..ㅎㅎ  나도 된장남인가? ㅎㅎ
Posted by 패치아담스
카테고리 없음2008. 9. 9. 18:38


포털 사이트의 시작 화면의   1위부터 5위까지가   자살기사와 관련한 문구들입니다.

일반인들은 물론 대다수의 청소년들도 자살은 호기심을 일으킬 사건이기에 기사를 거의 다 읽을 것입니다.

그만큼 국민들의 관심이 크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러나

너무 자세하고, 적나라한 보도는  마치 스너프 같은 기괴한 공포테이프를 보는것과 같은

불쾌감을 일으킵니다.   감수성이 예민한 아이들이 이것을 보고 어떤 느낌을 가질까요?

더우기 스트레스 때문에 자살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학생들이 이러한 사건을 세세하게 접했을땐 어떨까요?

베르테르 효과가 일어나지 않을까요?  누군가 자살할때마다 보도가 이루어 진다면 하루에 30번이상은

자살사건을 봐야 할것입니다. 그만큼 자살은 빈번하고 생각이상으로 파괴적인 사회적 질병입니다.

oecd 국가 평균의 2배에 이르는 한국의 자살률을 기자분들을 알고 계신가요?

자살을 마치 이벤트처럼 흥미위주로만 바라보는 아무런 의식 없는 보도를 볼때마다 한숨이 절로 납니다.

피상적인 의식으로 자살을 특이한 사건으로만 보도하는 우리나라의 기자들 문제 있는거 아닙니까?

자살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실업, 고령화 등 다년간의 축적된 데이터를 통한 접근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론이 입시과열, 가정파괴, 경제적 문제등 너무 단순화된 추측과 피상적인 접근은 지향해야합니다.

자살 사건의 보도가 이를 접하는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미친 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합니다.




그리고

보도 자체가 불필요할 정도로 세밀합니다.  시체의 상태와 부패상태, 인근 주민의 인터뷰는 물로

차량내부의 모습과  자살에 사용되 도구, 자살의 방법, 자살방법에 대한 평가까지

이정도로 세밀하게 보도를 해주시는 기자분들 정말 수고가 많습니다.


대다수의 국민들이 궁금해 하긴 하겠지만, 알기를 원치 않는 내용입니다.

정선희씨의 일그러진 표정, 실신하는 장면과 주변인들의 고통 또한 여과 없이 모두 기사화 되더군요

물론 자살이 가져오는 비극을 알리려는 기자분들의 정의로운 의도는 알겠습니다만,

공인이기 이전에 한 여자로써의 프라이버시도 생각 좀 합시다.

더우기  성인인 내가 보기에도 너무 민망한 표정을 한 사진을 올리는 것은 기자분들의 양식이 의심스럽네요




당부사항

흥미위주의 보도 좀 자세 하십시요

마치 자살이 누구든지 개인적인 어려움 극복하는 수단인것 처럼 오해 하게 하지 마십시요

자살이 아닌 타살의 가능성이 있음을 간과하지 마십시요.

자살은 정신과적 질병의 일부이므로 치료적 접근의 대상임을 기억하시고, 자살선택을 두둔하지 마십시요

자살 방법에 대한 세밀한 보도로 청소년들에게 악영향을 미칠것을 염두하십시요

Posted by 패치아담스
카테고리 없음2008. 9. 8. 19:21

서울대 출신 MBC 공채 탤런트 안재환이 유명을 달리 했다.

'똑바로 살아라'라는 시트콤에서 외과의사역으로 더욱 인기를 끌면서

엘리트적이면서 순하고 풋풋한 이미지로 사랑을 받앗던 배우이다

삼성동과 강남역에 와인, 맥주를 파는 테마 술집을 경영하면서

제태크 연예인으로  모 방송에서도 소개 될 정도로 사업가의 삶을 살아갔습니다.

얼마전엔  정선희씨와 결혼을 하고, 사업또한 체인점을 점점 늘려가며 사업이 확장되었고

아침 방송에서는 그가 경영하는 바의 건물과  부모님과 거주하는 집을 공개하기도 햇었습니다

부모님에게는 더 없는 효자로 얼마전의 광우병 관련 정선희씨 발언에 대해서도 지혜로운 대처를 했던

인정 받는 공인이 왜 갑자기 자살을 선택한 것일까요?


그래도 가시지 않던 불화설, 5억설, 사업 실패설.....


결국 얼마전 생방송 2개를 펑크내면서 더욱 의혹을 증폭시켰던 루머들은

오늘 자살이라는 사건으로 결론을 지었습니다


정선희와의 불화로 인해 몇일째 가출중으로

가족들도 행방을 알수 없었다고 하는데...


오늘 아침 9시 중계동 연립주택 근처에 차가 장기 주차된채로 방치되어

이웃주민의 신고로 안재환의 시신이 발견되엇다고 합니다

피부의 상태와  마지막 통화기록이 8월21일인거로 봐서

2주~3주 정도 된것으로 추정된다.

아직까지는 정확한 사망원인은 추정되지 않지만, 사업실패로 인해 힘들었다는

유서가 발견되어 사업실패로 인한 죽음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안타깝네요...ㅜㅜ

매체에는 드러나지 않는 연애인들의 그늘은, 우리 일반인의 생각보다 더 어둡고 힘든가 봅니다.

궁지에 몰리면 쥐도 고양이를 문다던데..

마지막으로 택한 선택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베르테르 효과(영어: Werther effect)는 유명한 사람의 자살이 있은 후에 잇따라 자살이 일어나는 현상을 말한다. 텔레비전 등의 미디어에 보도된 자살을 모방하기 때문에 벌어진다. 이름은 괴테의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의 주인공 이름에서 유래했다.

2003년 홍콩 배우 장국영이 자살했을 때 홍콩의 남녀 6명이 장국영과 같은 방법으로 고층 건물에서 투신하는 사건이 일어나기도 했다.


한해에도 600여명의 청소년이 생활고나 학업, 가정 문제등으로 자살을 선택한다고 한다.

이렇게 한번씩 밝고, 활동적인 연애인의 자살 소식을 접할때면, 이러한 사건의 보도가 얼마나

많은 청소년들의 눈과 귀로 전달되고, 그러한 잘못된 선택을 하도록 부치기는 건 아닐지 하는

염려를 하게 된다.

연애인의 자살은 언론들이 집중적으로 보도를 하게되고, 호기심 위주로 세세한 것들이 전해지는

경향이 강하다. 아직 감수성이 예민한 청소년들은 이러한 언론의 보도에 영향을 받을수 밖에

없을 것이다.  되도록이면 보도에 신중을 기해 주었으면 한다.

부디 더이상 잘못된 선택을 하는 사람이들이 생기지 않기를.....
Posted by 패치아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