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민주주의 위기2012. 4. 20. 18:38

http://www.goodfunding.net/src/menu.php?menu_idx=project_view&mode=project_view&prj_code=12030241

 

독재자 전두환을 응징하는 강풀 원작, 영화 <26년>이 석연찮은 이유로 펀딩이 좌절되고 있습니다.

 

국민모금 통해 꼭 만든다고 선언~!

 

 

Posted by 패치아담스
정치/민주주의 위기2011. 12. 3. 13:58
처절하게 추악한 한나라당


운전기사 혼자 디도스 공격을 치밀하게 주도했다~!?   아닐껄? 누가 쥐시 했을까? 국민들은 말만 안할뿐 알고 있다.

최구식 의원, 연루된 사실 밝혀지만, 사퇴한다.    -> 사퇴가 아니라 너는 베이커리로 가야한다. 그것도 종신형~!

이번사건은 이나라가 지탱하고 있는 민주주의 근간을 아주 추악한 방법으로 조작하고, 훼손했다.

출근시간대에 젊은이들이 투표처를 찾지 못하도록 하는 이 꼼꼼한 스타일의 범죄~  흔적을 남기지 않기 위해서...



 경찰 관계자는 "이들은 범행에 무선인터넷만 사용하고 여러 서버를 경유하는 방법으로 IP 주소를 세탁해 추적을 따돌렸다"며 "여느 디도스 공격과 구분된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런 수법 때문에 수사에는 한 달 가까운 시간이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



과연 정말 디도스 공격뿐이었을까??  

지금 너무나 순순히 범죄사실이 뉴스를 타고 나오는것은,
선관위 내부자와의 공모를 은폐하고 덮으려는,  꼬리자르기를 위한..  플레이는 아닐까?


김어준의 나는 꼼수다를 칭찬하고 싶다.  이런 디테일하고 꼼꼼한 도둑적인 일을 어떻게.. 눈치 챘는지~


한나라당은 도둑놈들 소굴이다. 그런 섞어 문드러진 리더쉽이 이나라를 망치고 있다.



조중동이 말하던 괴담이 현실이고

나꼼수에서 말하던 소설이 사실이다.     



"나는 꼼수다"에서 도울 선생님 말씀하기를"

" 단군이래 이런 야비한 지도자는 없었다..하더군..!!! ㅋㅋㅋ





한나라당 최구식 의원은 조선일보 정치부출신으로 당시 나경원 후보 홍보위원장

최구식 사촌은 BBK검사로 출세해 지금은 중수부장.


삼촌은 노무현 탄핵을 주도한 한나라당 전 대표 최병열

자신의 비서 단독으로 이런 일이 벌어졌다고 주장하고 있으니, 앞으로의 추이를 지켜보겠다.


 

로그파일 내놔라~!  꼬리자르기 국민들은 다 눈치챘어~!! ㅋㅋㅋ


 

현대판 3.15 부정선거인 이번사건을 감추기 위해 희생양으로 운전기사인 모 비서를 죽이기로 기획한것 아닌가?
3.15 부정선거가 4.19 혁명의 단초가 되었듯, 이번 사건이 어떤 파장을 가져올지 두고 봐야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어째서 내부 DB의 연동프로프램이 끊어졌는지 시민들에게 설명해야 한다



이승만도 부정선거로 하야했다.  이명박은 탄핵받고 내려와야한다. 이를 쥐시한 사람을 밝히고, 즉각 사퇴하라   이같은 범죄를 일으킨 집단이나 정치인은 민주주의 적인 선거범죄자로 일말의 관용도 베풀어서는 안된다. 사회를 해체시키는 살인마보다 더한 범죄다.

Posted by 패치아담스
정치/이명박2010. 11. 5. 16:04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11032236225&code=910302

정말 일까? 하는 의구심에 보니, 기사까지 떳군요

경제적 이득. 업적쌓기를 위해서, 외교를 이런식으로 하다가는 국가의 흥망이 좌우되는 것 아닐지?


테러로 인해서 국민들이 떨게 될지도 모르는 일인데~! 이젠 우리나라도 알카에다의 영향권 안으루~

게다가 무슨 원전하고 병력이 패키지로 팔릴수가 있는건지? 국민들 몰래?



대한민국은 회사가 아닙니다.

국민은 눈앞의 이익을 위해서, 모든걸 팔아우치는 사장을 뽑은 적이 없습니다.

타정치인과 국민들의 말을 듣는 시늉이라도 하십시오~! 이건 아닙니다.
Posted by 패치아담스
정치2010. 7. 30. 22:03

http://news.nate.com/view/20100730n00171?mid=n0207


ㆍ수공, 보 수력발전 ‘친환경’ 인증 받으려다 기준미달로 ‘퇴짜’
ㆍ허위내용으로 신청 의혹도


보궐선거 이겼으니, 어디 한번 끝까지 밀어 붙여봐~
Posted by 패치아담스
정치2010. 3. 26. 23:25

  • 백령도 인근서 1500톤 급 해군 초계함 침몰 (3보)



    초계함이면, 100여명 이상의 군인이 타고 있을 거고, 주민들 이야기로는 15분 이상 포격이 계속 되었다는데...


    북한의 도발로 인한 침몰이 높아지고 있는...상황...  



    이명박....  ㅡ,.ㅡ;



    26일 오후 9시에서 10시 사이 서해 백령도 인근에서 경비 중이던 우리 해군 초계함이 원인 미상으로 침수 중이며, 현재 인명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해군이 밝혔다.

    초계함에는 승무원 104명이 탑승하고 있으며 아직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20여명만 현재 구조되었다는데..

'정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4대강 사업, 유엔서 망신  (3) 2010.07.30
대학생의 여름방학은 알바지옥?  (2) 2009.07.14
70-80년대 간첩단 사건과 DDOS의 닮은꼴  (3) 2009.07.11
Posted by 패치아담스
정치/이명박2009. 8. 24. 12:51


인천공항이 일본 ANA사와 공동경영 관련 기사가 해외에서는 이미 보도 되고 있습니다.

흑자 운영 되고 있는, 우리의 공항을 왜 일본에..  매각한다는 것일까요?

우리나라 언론은 매우 조용합니다.




http://www.iiac-union.or.kr/sub5/sub5_1.asp 


위에 가셔서 서명해 주시면 됩니다.

국가의 중요 SOC인 국제공항을  일본에 매각한다는 것입니다.


 

Posted by 패치아담스
정치2009. 7. 14. 23:22
한 나라의 젊은이들은 그 나라의 미래가 아닌가? 우리나라의 20년 후는 어떤 모습일까? 지금의 젊은이들의
모습을 통해 유추해 볼 수 있을듯 하다.



대다수의 젊은이들은 생존을 위해 발버둥 친다. 부잣집 자재분들은 아니겠지만.....



월수 1천만원? 유흥업소 아르바이트의 유혹 이라는 제목의 SBS "뉴스추적" 15일 방송

SBS TV "뉴스추적"은 15일 오후 11시15분 "지옥의 여름방학"을 방송한다.

프로그램은 경제 불황으로 아르바이트 자리가 줄어든 데다 일이 고달프다 보니

유흥업소의 유혹에 빠지는 대학생들이 늘고 있는 현실을 고발한다.

제작진이 유흥업소 취재를 통해 만난 21살 여대생 미혜(가명)씨는 등록금을 마련하기 위해 룸살롱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미혜씨는 "보통 한 달 1천만 원을 손에 쥘 수 있다는 유혹에 유흥업소의 문을 두드리게 됐다"고 고백했다
제작진은 "여대생뿐만이 아니다.


최근에는 노래방에서 도우미 아르바이트를 하는 남학생들도 늘었다"며
 "여름방학을 맞아 유흥업소로 몰려들고 있는 대학생들의 아르바이트 실태를 심층 취재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프로그램은 지난 5월 전남의 한 공사현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대학생
 이원호(23)군이 발을 헛디뎌 추락사한 사연 등을 전한다. 제작진은 "대학생들에게
방학은 더 이상 낭만이 아니라 등록금을 마련해야하는 지옥 같은 기간이 되고 말았다"며
"우리 사회가 등록금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고민해 본다"고 말했다.


88만원 세대라는 책을 말로만 듣다가  읽게 되었다.  드디어 이명박의 비정규법은 그나마 생계를 유지하던
노동자들을 마음대로 짜른다는 소식이 들린다.



사명감을 가진 깨끗한 진보 정치인이 나타났으면...ㅜ 한국에도 오바마 같은 인물이 나올거라 믿고 싶다.

공부하는 틈틈이 88세대에 대한 글을 쓰고 있다. 도무지 감정이 섞여서, 글을 쓰기가 짜증이 난다.

모든 88세대가 행복할 날이 오기를 소망한다. 모두의 꿈이 이루어져 가는 상식이 통하는 건전한 사회가 되기를..

반값등록금근거자료.jpg


 
 
 
 
 


정부가 대놓고 사기를 치니, 힘없는 청년들만 죽어난다.
Posted by 패치아담스
정치2009. 7. 11. 14:05


음흉한 소설을 연재중인 국정원과 미국의 오늘 기사는 완전히 흑과 백으로 대비가 된다.

국정원 “북한IP 없다”면서도 ‘북한배후’ 몰고가

미국, "북한 개입 확인 안 돼"


[녹취:이언 켈리, 미국 국무부 대변인]
"북한의 개입에 관한 어떤 정보도 없으며 확인해 줄 것도 없습니다."
(I have no information that I have of North Korean involvement. I have nothing that I can confirm.)



역사가 거꾸로 간다.

황당한 일들이 버젓이 벌어지고 있다.
Posted by 패치아담스
정치/이명박2009. 7. 6. 18:07

일부 언론 게시판에는 '이명박이 기부하면 해가 서쪽에서 뜰 일' 이라는 글을 본적 있습니다.

차일피일 미루기만 했지, 결국 기부 못할 사람이라는 평가도 많았지요.

오늘 오후에 드디어 기부를 했다는 소식이 떴습니다.



이명박 331억 기부 (재단 -청계)



빌게이츠 처럼 어마어마한 돈도 아닌데.. 결국은 재단이라는 형식으로 지인들에게 사용이 위임된 형식 같군요.

재단을 만든건 재산 헌납은 아니네요. 재단을 통해서, 돈이 쓰여져야만 기부가 성립되는 것이겠지요.

돈이 어떻게 쓰일지는 모르겠지만, 기부의 시기나 방식, 금액 등 여러면에서 볼때 그냥 쑈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가수 김장훈이 생각 납니다. 정작 자신의 집은 전세이면서..

대출까지 받아 어려운이를 돕고자 한 그 진정성 말입니다.

이명박의 기부는 그런 진정성이 전혀 느껴지지 않네요. 모내기쇼와 오뎅집 쇼등 또하나의 패러디 소재가 생긴듯해요

시기상으로도 미루고 미루다가,  겨우 300억원을 재단이란 이름으로 지인들에게 믿고 맡기겠다니요?

누가 기부하라고 한적도 없는데.. 자기 입으로 기부 한다고 했으면 당장 필요한 곳에 쓰여지도록 하는것이

기부 아닙니까?  주변에 관심있는 분들 말로는 이명박 재산은 수천억대라고 하던데요.. 사실인지 모르겠네요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떤지요? 제가 너무 부정적으로만 바라본 것일까요?


청계 재산 관리위원회 조직도
◇이사장
▲송정호 변호사 - 대통령 취임준비위원회 자문위원

 
◇이사
▲김도연 울산대 총장 - 초대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김승유 하나금융지주 회장 - 고대경영학과 동기 친구
▲류우익 서울대교수 - 초대 이명박 대통령 실장.
▲문애란 퍼블리시스웰콤 대표 - 서비스산업 선진화 민관공동위원회 민간위원
▲박미석 숙명여대 교수 - 청와대 사회정책수석
▲유장희 이화여대 교수 - 대선후보당시 정책자문단 자문위원
▲이상주 변호사 - 이명박 첫째 사위
▲이왕재 서울대 교수 - 당선자 시절 테니스 모임 회원
▲이재후 변호사 - 대선후보 당시 지지모임 포럼 글로벌 코리아 고문

 
◇감사
▲김창대 세일이엔씨 대표 - 고향친구.
▲주정중 삼정 컨설팅 회장 - 고향친구.



감사위원이 고향친구네요. 세금도 안내는 재단이니, 좋은 일? 많이 하시겠지요?
Posted by 패치아담스
정치2009. 7. 5. 23:11

 

언소주 소비자 주권 운동에

적극 동참 하는 블러그입니다.






조중동광고 불매대상  3호 기업은 들어라! 


기업 없는 소비자는 존재하지만,

소비자 없는 기업은 단 한순간도 존재할 수 없습니다.

왜곡보도 전문 조중동에 광고를 내던 기업들을 대상으로 시작한

광고주 불매운동과 함께 2009년 6월에 우리는 대한민국 소비자운동의

새로운 출발점으로 기억될 위대한 결과를 만들어냈습니다.

1호 불매대상이었던 광동제약은 겸허하게 소비자의 의견을 수용하여

편향광고의 개선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으며, 그간 지독히도 편향된

매체에만 광고하던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편향광고를 개선하는 데

어느 정도 참여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는 전적으로 불매운동에 적극

참여해주신 언소주 회원님들을 비롯한 우리 모두의 소중한 성과입니다.

이 자리를 빌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편향광고는 여전히 상당 부분 남아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예로 불매운동 대상 2호인 삼성은 아직도 소비자의 소중한

 의견에 전혀 귀를 기울이지 않고 있습니다.

삼성은 조중동의 정치논리에서 벗어나서 소비자의 요구를 겸허히

받아들이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우리는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소비자의 준엄한 심판을 할 것입니다.

삼성 이외에도 편향광고가 심한 기업들은 적지 않게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매대상 기업 3호를 선뜻 발표하지 못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불매운동이 지니는 큰 힘 때문이었습니다. 이 세상의

어느 기업도 소비자가 진행하는 불매운동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불매운동 대상 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그 기업이 받게 되는 타격은

상상을 초월할 것입니다.
그런 이유에서 우리는 기업들이 불매운동 대상으로 선정되지 않더라도

자발적으로 편향광고를 개선하기를 기다려왔습니다.

특히 규모가 작거나 혹은 가맹점을 갖고 있는 기업들의 자정노력을

간절히 소망해 왔습니다.

예를 들어 비** 치킨(기업명: 제**스)의 경우 편향광고가 매우 심한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영세한 가맹점들이 입게 될 선의의 피해를 우려하여

 불매운동의 대상으로 선정하는 것을 보류하였습니다.


그러나 매우 유감스럽게도 편향광고가 극심한 일부 업종의 경우 우리가

기대하는 자발적 개선은 아직도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예컨대 스포츠의류 업종 중 **페이스 등의 기업은 여전히

몹시 심각한 편향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여행업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에 우리는 매우 큰

우려를 표명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불매운동을 시작하기 훨씬 전부터 우리는 신문사별 광고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왔으며, 편향광고 기업들을 지켜봐 왔습니다.

편향광고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소비자의 소중한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우리는 단연코 그 기업들을 불매운동의 대상에 포함시킬 것입니다.

편향광고 기업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언론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 
                                                                                대표 김성균 드림

' 싸움의 기술' 백선생, 보다 못해 한 마디 이르시길...


백대사완성축소.JPG

 많은 분들의 동참을 바랍니다

추천 눌러주시면 많은 분들이 보실수 있습니다.

Posted by 패치아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