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2가 정식출시되면,  피시방이  창업만하면, 거저 먹던 5년전의 호황을 되찾을지도 모르겠다.ㅋㅋ

시디도 종족별로 판매가 되고, 리니지처럼 일정액을 내야 프레이가 가능한 회원제운영이라는 소리를 들었는데... 정확한건지 모르겠지만, 피시방 업주들에게 아주 좋은 기회가 될거란 소식은 맞는거 같기도...ㅋ





미국ㅋ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6일(현지시간) 스타크래프트2의 북미 베타테스트 등록을 시작해 국내 게이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블리자드는 블리즈컨2009와 월드와이드 인비테이셔널 행사를 위해 이벤트 형식으로 베타테스트 등록 신청을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 스타크래프트2
베타테스트 등록은 작년 블리즈컨2008 행사에서 베타키를 받은 참가자들이 우선권을 가지게 된다. 또한 당시 참석하지 않아 베타키를 받지 못한 게이머들을 위해서 배틀넷 계정을 통해 베타키를 받을 수 있다.

 

배틀넷 계정을 가지고 있는 게이머는 북미 사이트에서 베타 프로필을 설정해 자신의 컴퓨터 사양을 스크린샷으로 찍어 업로드 하면 선정을 통해 베타키를 받을 수 있다.

 

블리자드 코리아측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한국에서도 곧 소식이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라며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밝혔다.

 

더불어 블리자드는 블리즈컨 행사가 오는 8월 21일부터 22일까지 개최할 것이라고 밝혀 스타크래프트2를 기다리고 있는 게이머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Posted by 패치아담스
관심사 + 단상2009. 5. 5. 00:21


프라다?

그저 그래 보이는데....ㅋ   역시 브랜드의 시대로구나....





 LG전자는 프라다Ⅱ를 손목시계형 블루투스 액세서리 '프라다 링크'와 함께 세트로 내놓을 계획이며, 이 제품 가격이 무려 180만원에 이를 전망이다. 이는 그동안 국내에서 출시된 휴대폰 가운데 가장 비싼 삼성전자 'T옴니아(16GB 기준)'의 106만8000원보다 70만원 이상 높은 가격이다.
Posted by 패치아담스

나름 날씬한데?
다이어트 겁나게 한거 같은데...
 
170 / 50 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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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패치아담스
관심사 + 단상2009. 4. 26. 17:29


 

우리의 프라이버시가 고스란이 녹아들어 있는 이메일은..  "사적인 보관장소가 아니다"
이 사실이 이토록 불쾌한 이유는 무엇일까? 
대부분의 개개인은 검찰에 조사받을 일은 없겠지만, 우리의 인권이 이토록 가볍게 다루어진다는 사실은 인터넷 민주주의와 웹 2.0이란 단어를 사용하는 지금의 시대와는 어울리지 않는다.

7년이라면, 이메일 계정의 주인조차도 잊고 있었다.
삭제된 이메일까지도 포함이 된다.
다음이나 네이버는 굉장히 협조적인 검찰의 친구같다.
계정주인은 수색이 이뤄지는 것 조차 모른채로 자신의 사생활은 침범당한다.

주변에 지메일 쓰시는 분들은 이미 알고 계셨다네...


아래는블러깅을 하다가 읽게된 글...! 헉 난 이제 알았다...ㅜ

이메일은 외국 계정을 이용하라는 떡검님의 말씀!!!




헌법상 통신의 비밀을 실질적으로 보호하기 위하여 통신비밀보호법이 제정된 것이 1993년이다.

그러나 유선전화와 같은 기존의 통신매체에 ‘과거의 통신’이란 것이 존재하지 않았다.

따라서 현행 통신비밀보호법은 감청영장을 발부받는 순간부터 ‘미래의 통신 내용’에 대한 감청만을 규제할 뿐이다.

그런데 최근 기록매체가 발달하면서 송신과 수신이 끝난 ‘과거의 통신 내용’ 에 대한 수사가

활발해졌고 이 부분이 통신비밀보호법의 보호대상에서 빠져있다

점을 악용하여 수사기관의 무분별한 압수수색이 계속 증가해온 것이다.

<진보넷 ‘도를 넘는 이메일 압수수색 규탄한다’ 성명 중>

Posted by 패치아담스
관심사 + 단상2009. 4. 24. 16:52


적어도 집중력에 있어서는 저녁형 인간(오전11시에서 정오가 되어서야 기상하는 사람) 이 낫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그래도 역시 건강에는 아침형 인간이 좋다는 것이 상식인것 같다. (심장이 약한 사람은 예외)

창조적인 일을 하는 작가, 화가, 프래그래머 등의 사람들은 굳이 아침형 인간(얼리버드)가 되려고 발버둥 치지 않아도 될듯하다.

왠지 맑은 정신으로 새벽녘에 일을해야만 한다고 역설(공병호씨의 책에 경우) 하는 논증은 사람에 따라 다르다는 것으로 생각하면 될듯하다.  한때 아침형 인간에 관한 책을 읽고 6시에 기상하려고 죽도록 고생했던 기억이 난다ㅋㅋ

내가 중고등학교때 5시 반에서 6시 사이에 일어나서 학교 가면, 지각걱정하기 일쑤고, 피곤해서 공부도 안되고 하루종일 피곤한데다가,  졸다가 걸리면 뒤지게 맞던 기억이 난다. 

등교시간을 미국처럼 9시-10시 정도로 하고, 지각을 해도 심한 체벌은 좀 안해줬으면 한다. 요즘은 많이 나아졌다고 하지만,  산업사회에서 지식사회로 넘어가는 지금  새벽별 보며 학교를 가야만 한다는 고정관념을 좀 바꿔보면 어떨까?

연구내용 및 기사
댓글은 공짜입니다^^ 
Posted by 패치아담스


뱅 헤어에.. 스모키 화장까지...

난 예전이 더 좋은거 같다.



더 특이한 걸 보고 싶다면 밑에 클릭.ㅋ





Posted by 패치아담스
관심사 + 단상2009. 4. 24. 02:01



신문을 읽다가 이런 저런 생각이 들었다.

중산층???

중산층이란 말은 자주 사용 되지만,

사실상 정의 내리긴 모호한 개념이다.

(더보기 클릭)



Posted by 패치아담스
관심사 + 단상2009. 4. 21. 19:51

미네르바 , 박대성씨 무죄 선고 받고, 이젠 실명으로 글쓰겠다..

미네르바는 100여일간의 구치소 생활을 끝내며,

자유의 향기는 아름답다... 는 소감과 함께

형이 확정되면, 실명으로 글을 쓰겠다고 밝혔다.  검찰이 항소하기로 했지만, 뒤집힐 가능성은 적어보인다.

보궐선거를 앞두고 있어서, 민심이 크게 작용면도 있을 거 같다.

그렇지만, 젊은 미네르바 자신의 소신과 명분을 가지고 재판에 임하는 모습은 보기 좋았다.

시기상 대조되는 사건이 있다.


정동영의 무소속 출마.  아무 명분도 의미도 없는, 이기주의의 모습을 본다.

그나저나 정동영이는 무슨 명분으로 출마를 한건가?   왜 전주 망신을 시키는 건지 모르겠다.

한술 더떠서 신건과 무소속 연대까지 하고, 티비 토론회에도 전략상 참석하지 않는다고 한다.

물론 나와서 할말이 없을거라 생각한다. 정치를 모르는 내가 봐도 상식에 맞지 않는 행동을 버젓이 하고 있다.

정동영을 이전에 찍었던 내손이다 부끄럽다.

기회주의, 이기주의 정치인을 국민은 혐오한다는 걸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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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패치아담스
관심사 + 단상2009. 4. 7. 21:06

 

요즘   마크 고베 의 책을  접하게 되었는데... 그중  일상 생활 용품에 관한 챕터도 있었던거 같다..

그러던차에,  서핑하다가 찾은 컨버젼스 디자인 제품들 ㅋ



post it + usb


스폰지 + 마이크 ㅋㅋㅋㅋ






공중 부양 쇼핑백 (말레이시아 매직샵)





window + pot







반지 + 메모지








변기커버 + 몸무게 에 디자인적 요소까지... 가미됨






우산꽂이+ 우산






허리를 굽히지 않아도 되는 쓰레받이



애들이 연필 씹는걸 방지 하기 위해 ,   미리 씹혀져서 생산된 연필 ㅋㅋ

왠지 더러워서 안씹을거 같지만, 안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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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패치아담스



정말 노력하면서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절로든다. 간단한거지만, 시험을 마치고, 빗속에 다시 예배드리로 갔다가,,  다시 도서관으로 올라왔다.  저렇게 2개를 따는 사람도 있는데... 한개정도야.. 가볍게  따주는 센스가 필요하다.

출처-http://cynews.cyworld.com/service/news/ShellView.asp?ArticleID=2009022203351474138&LinkI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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