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09. 5. 29. 21:55




온 천하에 경찰이 가득한 오늘 밤~ 무엇이 그리도 무서운 건가? 경찰이 없으면, 이명박은 독안에 든 쥐일뿐이다.

3년후에 공권력이 사라지면, 이명박도 자연인 일뿐인데.. 이명박도 불쌍한 정치인 순위안에 드는 말년을 보내지 않을까?

이명박에게 하고 싶은말..!  댓글로 적어주세요..!

마음껏 표현해 주시면, 캡쳐 후 편집할 것입니다.  아이피 주소는 당연히 제가 지워드립니다.

떨지 말고 마음껏 이야기 하세요~!!!!


" 이명박은 지금이라도 사죄하라!  국화꽃 한송이 던지면서, 썩은 미소를 짓는 화면을 본 우리 국민은 분노하고 있다."
Posted by 패치아담스
바보 노무현2009. 5. 29. 17:03


 백원우의원의 마음이 대다수 국민의 마음이 아닐까요? 국민대신 큰소리쳐 주셨습니다.

일시적으로 입을 막을수 있을지는 모르나, 국민들이 다 지켜보고 있다. 광장 봉쇄, DJ 추도사 반대, 대나무 깃대 금지. 노란휴대품압수, 대한문분향소 강제철거 등 군림하는 무소불위 정권은 국민들의 저항이 임계점에 다다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얼마나 배알이 꼴렸으면 大선배한테...(mb고대후배)
*얼마나 벼르고 별렀으면 대통령한데...

*얼마나 싸가지 없었으면 영결식장서...
*얼마나 속이 뒤틀렸으면 부부 헌화 때...
 
"노무현 죽인 이명박, 몇백년동안 기억될것"

       (김병상 신부, 어제 저녁 명동성당 추도미사 강론 중에)



 

의분을 참치 못하고 고함을 치는 모습이다.

백원우 의원은 원칙과 소신을 강조하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치철학 을 닮고자 노력했던 인물이다.
 그는 노 전 대통령 서거 이후 봉하마을에 내려가 조문객들을 맞았다. 백원우 의원은 29일 ‘이명박 사죄’ 발언으로 누리꾼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으며, 그의 인터넷 홈페이지접속자 폭주로 오후 3시 현재 열리지 않고 있다.

사진 출처- 연합뉴스




백원우 의원님같은 정치인들이 해를 입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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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가 할일은 제대로 투표하고, 거짓된 언론에 속지 않는 것 !
Posted by 패치아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