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의 서거를 보면서..
"당신이 사랑을 이끌수 있다고 생각하지 말라. 사랑이 당신을 이끄는 것이다."
-칼릴 지브란-
다시금 느끼는 것은, 하나님 앞에 단독자로써 자신의 마음에 합당한 인생을 사는 것만큼의 축복은 없다는 것이다.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 조차 모르고 방황한다면,
자신의 진정한 모습이 무엇인지 모르고 하루를 보내고 있다면,
그것은 악인으로 이세상에서 행악자로 살다가는 것 보다
더 큰 악일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인생을 만드신 하나님,
그 인생을 멋지게 살아내고 , 그분 곁으로 떠나는 인간의 발걸음..
얼마나 눈물 겹게 아름다운 일인가?
"당신이 사랑을 이끌수 있다고 생각하지 말라. 사랑이 당신을 이끄는 것이다."
-칼릴 지브란-
다시금 느끼는 것은, 하나님 앞에 단독자로써 자신의 마음에 합당한 인생을 사는 것만큼의 축복은 없다는 것이다.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 조차 모르고 방황한다면,
자신의 진정한 모습이 무엇인지 모르고 하루를 보내고 있다면,
그것은 악인으로 이세상에서 행악자로 살다가는 것 보다
더 큰 악일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인생을 만드신 하나님,
그 인생을 멋지게 살아내고 , 그분 곁으로 떠나는 인간의 발걸음..
얼마나 눈물 겹게 아름다운 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