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 고딘의  보랏빛  소에 이런 대목이 기억에 남는다.
가격 경쟁은 상상력의 부족으로 절망에 빠진 사람들이나 하는 짓이다.

정말 그런것 같다.
가격 경쟁은 무식쟁이들이나 하는 짓이다.



저비용 고효율의 커뮤니케이션의 예는 너무 많기 때문에 여기서는 간략하게 몇 개의 사례 

1.보일락 말락~

 

 

 <실사 사진위에 짧은 스커트를 붙여 바람이 불면 펄럭이게 만든 광고>

출처: http://www.photoshop-weblog.de/images_articles/feature/einge-werbung3.jpg

 

<비가 오면 속옷이 보이도록 만든 광고- "유혹의 시작(Begginning of Seduction)" 광고

2009년 뉴욕페스티벌 학생부문 수상작 / 예술감독 정소라 >

 

2. 힘세고 오래가는 건전지

 

 

 

3. 뻥이야~

 

4. 음메~ 무서운거... : 내셔널 지오그래픽스 버스랩핑 광고

 

 

5. 열악한 근무환경 : 직업소개소 광고

 

(좀 더 자세한 내용을 보기 원하면 "아이디어 흥신소"를 참고!)


Posted by 패치아담스
관심사 + 단상2009. 4. 7. 21:06

 

요즘   마크 고베 의 책을  접하게 되었는데... 그중  일상 생활 용품에 관한 챕터도 있었던거 같다..

그러던차에,  서핑하다가 찾은 컨버젼스 디자인 제품들 ㅋ



post it + usb


스폰지 + 마이크 ㅋㅋㅋㅋ






공중 부양 쇼핑백 (말레이시아 매직샵)





window + pot







반지 + 메모지








변기커버 + 몸무게 에 디자인적 요소까지... 가미됨






우산꽂이+ 우산






허리를 굽히지 않아도 되는 쓰레받이



애들이 연필 씹는걸 방지 하기 위해 ,   미리 씹혀져서 생산된 연필 ㅋㅋ

왠지 더러워서 안씹을거 같지만, 안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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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패치아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