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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now comes....

패치아담스 2010. 2. 18. 01:53


study, work and love....





1.
어떤 친구는 결혼을 해서, 안정을 찾았고, 어떤 친구는 3년만에 사업체를 일으켜, 큰 부를 일구었다.

또 어떤 친구는 해외에 가서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다.

시간이 정말 빠르다.

지금이 2010이라는 사실이 실감이 안난다.

그만큼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는 건가?

하루 하루 살아내고 있다는 느낌이 들때도 있다.




2.
빌게이츠가 부의 평등을 외치면 강력한 메세지가 된다.

그런데 서민이 외치는건 아무 의미가 없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것의 반대급부를 지향해야 의미가 있는 인생이 아닐까?

밤낮으로, 옳은 것을 지향해도, 아무런 영향력이 없는 존재라면..?  정말 서글프기 짝이 없는 인생이 아닌가?

형통의 비결은 균형 잡힌 시각과 행동이다.   마르다와 마리아 이야기에 나오는 것처럼..